서울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9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3일) 0시 이후 34시간 만에 21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확진 날짜가 어제(3일)인 확진자는 15명, 오늘(4일)인 확진자는 5명이고 1명은 그제(2일) 확진돼 이날 통계에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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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에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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