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95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3일 하루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사회 감염이고,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4일 들어서도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아울러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902명이다.
지난달 2
특히 서울 구로구 43번 확진자가 나온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판매회사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가 지금까지 4명 나와 고위험군 고령 확진자 확산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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