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1100여평대 주택과 부지를 매입해 퇴임 후 사저를 현 매곡동에서 옮겨갈 것으로 관측된다.
5일 양산시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는 지난해 연말부터 새로운 사저와 경호동 땅 매입 등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대통령 경호
해당 지역은 문 대통령 내외 신규 사저와 경호처 근무 시설 등이 지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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