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와 만난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방문판매업을 하는 50대 여성인 도내 101번 확진자와 만난 남성 1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명이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익산 시내에서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용,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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