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급 공무원 공채' 합격자 340명이 1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딥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온라인으로 임용 전 교육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교육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수료식을 마친 신임 사무관 340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에 배치돼 시보로 1년간 수습 근무를 한 뒤 내년 9월 정규 임용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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