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
26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소
이들은 첫 확진자와 같은 부서 동료들이다.
방역당국은 노원구 소속 공무원 800여명 전원과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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