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이다영 ‘유퀴즈’ 다시보기 삭제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11일 티빙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51회 다시보기가 삭제됐으며,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클립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유퀴즈’ 51회 업글특집에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출연해 배구선수를 하게된 계기와 롤모델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과거 여자 배구선수의 학폭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논란의 주인공은 이재영과 이다영이었다.
두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SNS를 통해 자필로 사과를 전하며 자숙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