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디지털 행사로 진행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내부가 런웨이로 탈바꿈해 한국미를 가득 담은 패션쇼를 선사합니다.
서울시는 위축됐던 패션 산업이 활성화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찾는 것은 물론,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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