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돌보던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시설 원장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의정부지법
재판부는 피고인 측이 합의서를 제출했지만 피해 어린이의 의사가 진실하게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합의서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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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돌보던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시설 원장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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