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5도 폭염 피해 주택가로 내려온 야생 곰
주택가 수영장에서 수영 즐긴 야생 곰
곰, 경찰 보더니 집 뒤편 산으로 도망
누리꾼 "털옷 얼마나 더울까" "수박 먹여 보내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출처 : BURBANK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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