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엔 배우 정경순 씨, 그리고 김혜수 씨의 모습도 보입니다. 안성기 씨 특유의 인자한 미소와 함께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지난해 혈액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는,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고 "건강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고, 새로운 영화로 뵙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회복 근황을 알리고 있는 안성기 씨. 약속대로 머지않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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