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볼링협회가 안양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2011 KYC컵 프로 볼링
한국 프로선수 114명과 일본 선수 6명 등 모두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3천만 원 등 총 9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정태화와 일본의 정상급 신예 가와조에 쇼타가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벌일 예정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안양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2011 KYC컵 프로 볼링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