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9일 오전 10시30분 태릉선수촌에서 열립니다.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12개 종목 선수 및 코치 341명이 참가해 올해 훈련의 시작을 알리고 런던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합니다.
양궁의 김우진과 유도의 황예슬이 선수대표로 선서합니다.
[김동환/hwany@mbn.co.kr]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9일 오전 10시30분 태릉선수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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