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출장길에 오릅니
대한축구협회는 최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출국해 닷새 일정으로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면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감독은 K리그 선수 위주로 쿠웨이트전에 나설 대표팀을 꾸리되 박주영, 기성용·차두리, 지동원 등 유럽파 선수들에 대해서는 경기력을 직접 점검하고 나서 발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출장길에 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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