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5위를
나상욱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23위였던 나상욱은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고, 미국의 카일 스탠리가 15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컵을 가져갔습니다.
공동 3위로 출발했던 재미교포 존 허는 한 타를 잃어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5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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