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오만 원정길에 오를 22명의 태극전사를 확정했습니다.
오는 22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A조 5차전 오만 전에는 기존 멤버인 김보경, 윤빛가람 등을 비롯해 남태희와 김기희가 새로 합류합니다.
특히 카타르 레퀴야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남태희는 최근 카타르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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