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를 꿈꿨던 건장한 청년. 그러나 불의의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고 좌절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선수 출신도 아니고 장애까지 있는 그에게 세상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현
'파이팅 뷰티' 임수정 선수를 길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는 더 이상 두렵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광고카피를 몸소 보여준 무예타이 이기섭 관장. 그를 조명했습니다.
[ 김영호 / hcm7200@gmail.com ]
축구선수를 꿈꿨던 건장한 청년. 그러나 불의의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고 좌절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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