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내일(5일) 밤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1,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와 함께 라운드합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최하는 오거
올 시즌 PGA 투어에서 배상문이 우즈와 같은 조에 라운드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최경주는 데이비드 톰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양용은은 매트 쿠차, 제프 오길비와 라운드합니다.
배상문이 내일(5일) 밤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1,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와 함께 라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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