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됐던 박태환이 판정 번복으로 결승 무대에
한국 선수단은 박태환 실격에 대한 이의 신청을 국제수영연맹이 받아들여 실격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수영연맹은 비디오 판독 결과 박태환의 출발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선에서 3조 1위, 전체 4위를 기록한 박태환의 결승 경기는 오늘(29일) 오전 3시 49분에 펼쳐집니다.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됐던 박태환이 판정 번복으로 결승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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