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김법민·오진혁이 오늘 밤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단체전 동메달에 그쳤던 남자 선수들은 금메달로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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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에서 1위를 달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후 7시15분부터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프랑스와 B조 조별리그 4차전을 치릅니다.
세계랭킹 2위 브라질을 꺾고 상승세를 탄 여자 배구는 오후 10시45분부터 유럽챔피언 터키를 상대로 조별리그 4차전을 벌입니다.
임동현·김법민·오진혁이 오늘 밤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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