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올림픽 직후 500명을 대상으로 스타 선호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손연재가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박태환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판정 번복 해프닝을 딛고 극적으로 두 개의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은 2위를,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장미란이 4위, 5~7위는 최초의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축구팀의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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