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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삼성화재 꺾고 17년 만에 우승
기사입력 2012-08-26 19:25
프로배구 LIG가 삼성화재를 꺾고 수원컵 남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5년 연속 정규리그 챔피언인 '무적'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1976년 실업배구 금성통신배구단으로 출발한 LIG가 종합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95년 전국체전 이후 무려 17년 만입니다.
에이스 김요한이 23점으로 활약했고, 블로킹 득점에서 19대7로 삼성화재를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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