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전반 13분 기성용의 자책골로 끌려가던 대표팀은 곽태휘와 이동국의 골로 앞서갔지만, 다시 동점골을 내주면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승점 1점을 더해 2승 1무, 승점 7점으로 A조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국은 다음 달 16일 최대 난적인 이란과 4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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