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가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컵
여자배구대회에서 2패 후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만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습니다.
1승2패로 A조 3위에 오른 한국은 14일 오후 B조 2위가 유력한 일본과 8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됩니다.
한국 여자 배구가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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