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다음 달 17일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 원정에 이동국을 데려가지 않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26일) 오전 대한축구협회에서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체력 안배 차원에서 이동국을 제외할 뜻을 전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나서 이동국을 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다음 달 17일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 원정에 이동국을 데려가지 않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