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의 김해진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김해진은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147.30점을 받아 바비 롱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국 피겨 선수가 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김연아 이후 처음입니다.
여자 피겨의 김해진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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