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불거진 '독도 세리머니'에 대응이 미숙했다는 논란을 놓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결국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서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19일 예정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축구협회의 대응 조치에 대해 해명할 예정입니다.
런던올림픽에서 불거진 '독도 세리머니'에 대응이 미숙했다는 논란을 놓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결국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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