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체조 유망주 성지혜가 전국체전 첫 5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성지혜는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종목별 결승에서 마루, 도마, 이단평행봉 금메달을 쓸어담아 어제 개인종합과 단체종합에 이어 총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수영 여고부의 정유인은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체조 유망주 성지혜가 전국체전 첫 5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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