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과 민현빈이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함께 우승했습니다.
김자인은 오늘(21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국
김자인과 마르코비치는 결승전에서 같은 점수인 36+를 기록했지만 동점배제 원칙에 따라 준결승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은 김자인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남자부 리드에서는 민현빈이 3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과 민현빈이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함께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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