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 이강원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지명됐습니다.
199㎝, 89㎏의 체격을 자랑하는 라이트 공격수 이강원은 지난달 아시아배구연맹(AVC) 컵에서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러시앤캐시는 경기대의 센터 박진우를 선택했고, 3순위 KEPCO는 인하대의 양준식을 지명했습니다.
경희대의 이강원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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