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개최국의 피겨 자동 출전권이 없다"고 알렸습니다.
종전까지 올림픽 개최국은 피겨 4개 종목마다 한 장씩, 모두 4장의 피겨 자동출전권을 받았습니다.
연맹은 "실력 있는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는 결정"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2014년 대회에선 개최국의 피겨 종목 자동출전권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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