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고성현 조가 프랑스오픈 슈퍼시리즈 결승에서 세계랭킹 13위인 태국의 보딘 이사라-마니퐁 종짓 조를 2대 1로 꺾고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종료 뒤 정재성의 대표팀 은퇴로 새로운 남자복식 조가 된 이용대-고성현은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해 남자복식의 새로운 간판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용대-고성현 조가 프랑스오픈 슈퍼시리즈 결승에서 세계랭킹 13위인 태국의 보딘 이사라-마니퐁 종짓 조를 2대 1로 꺾고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