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현 소속팀 캐나다 밴쿠버에서 1년 더 뛰고 내년 겨울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표는 은퇴 후 밴쿠버 구단에 남아 프로스포츠단 행정과 마케팅을 공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영표는 성적 지상주의에 빠진 구단들이 팬들에게 경기를 봐야 할 이유를 제공하지 못한 게 프로축구 흥행 부진의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영표가 현 소속팀 캐나다 밴쿠버에서 1년 더 뛰고 내년 겨울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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