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선수가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노승열 선수는 어제(2일) 아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주춤한 노승열 선수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10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하지만, 단독 선두 스티븐 갤리커는 3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여 중간합계 21언더파 195타로 달아났습니다.
노승열 선수가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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