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박승희가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승희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박승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빛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박승희가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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