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가 오는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징계위원회에 출석합니다.
대한체육회는 "박종우가 모레(9일)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와 스위스로 떠난다"며 "IOC의 강경기류에 대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우는 지난해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직후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IOC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박종우가 오는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징계위원회에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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