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국제대회를 마친 손연재가 약점으로 꼽혔던
리듬체조 그랑프리를 마치고 귀국한 손연재는 "예상보다 곤봉에서 일찍 성과가 나와서 기쁘다"면서 "노래와 프로그램이 모두 좋아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그랑프리 개인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6.533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첫 국제대회를 마친 손연재가 약점으로 꼽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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