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프로축구 인천에 입단한 '그라운드의 악동' 이천수가 올해 12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인천 구단
인천 구단에 따르면, 이천수는 피앙세와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에는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코칭 스태프와의 불화 및 항명 파동, 연예인들과의 염문설 등으로 '문제아' 이미지가 강한 이천수는 지난 달 고향 팀 인천에 입단해 새 출발을 다짐한 상태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프로축구 인천에 입단한 '그라운드의 악동' 이천수가 올해 12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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