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올해 관중 유치 목표를 754만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입장 관중 716만 명보다 5%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팀별 목표를 보면 지난해 관중 동원 2위 두산이 13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아와 넥센은 구단 최초로 60만 관중 동원을, 제9구단 NC 다이노스는 53만 명 관중 유치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올해 관중 유치 목표를 754만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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