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저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4
2선발은 FA로 영입한 잭 그레인키가 유력했지만, 시범경기에서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한데 비해 그레인키는 팔꿈치 통증으로 부진해 선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2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류현진은 29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마지막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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