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9회말 무사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에게 끝내기 솔로포를 맞은 다저스는 복수를 다짐하며 지난 27일 밀워키전에서 데뷔등판해 6.2이닝 2실점을 거둔 맷 매길이 선발로 나섰고 샌프란시스코는 라이언 보겔송이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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