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남자프로배구 창단 및 감독 선임 발표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러시앤캐시 본사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윤 회장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러시앤캐시는 창단 팀에 걸맞는 신선한 이미지의 사령탑을 찾던 중 김세진을 낙점했다. 한편 김세진 감독은 1990년대 한국 남자 배구 최고의 왼손 거포로 한 획을 그으며 월드스타로 등극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이현지 기자 / dramatic@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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