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취소 됐다.
이날 넥센은 3승 2패를 달리고 있는 밴헤켄을 LG는 1승 0패를 기록중인 신재웅을 선발로 예고했다.
넥센 선발 밴헤켄이 우천취소가 확정되자 그라운드로 나와 몸을 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