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골퍼 유소연의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홍보대사 위촉식'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소연과 김종준 은행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유소연 프로는 2011년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본인이 직접 사용한 웨지를 대회본부 측에 전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이현지 기자 / dramatic@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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