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지동원은 아우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2012-2013 분데스리가
이날 지동원의 득점으로 2010-2011 시즌 2부리그 2위에 올라 승격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3시즌 연속 1부리그에 살아남게 됐습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은 올 시즌 5골, 구자철은 3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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