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엘지와 기아의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류제국은 6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
류제국은 6회초 나지완에게 홈런을 했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후 마운드에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앞서 류제국은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5경기 동안 1승1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류제국은 첫 선발 등판으로 팀의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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