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실력을 뽐내고 있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를 비롯, 우크라이나·벨라루스·러시아 등 세계 리듬체조 최강국의 간판스타들이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를 빛냅니다.
IB스포츠는 6월 15일과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갈라쇼에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간나 리자트디노바, 알리나 막시멘코(이상 우크라이나) 등 세계 리듬체조의 별들이 총출동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러시아 단체팀도 출연하는 가운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이번 갈라쇼는 리듬체조의 루틴 연기가 주가 되는 단순한 갈라쇼가 아닌 리듬체조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접목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내용으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의 입장권은 G마켓과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