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위스콘신 밀워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의 간판타자인 맷 켐프가 고향 돕기에 나섰다.
켐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21일) 밀워키전 홈런을 포함해 올스타 브레이크 때까지 홈런 한 개마다 1000달러(약 1100만 원)씩 내 고향인 오클라호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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