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마운드에 올라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밀워키 마이크 파이어스가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밀워키 선발 히람 부르고스는 4회초 1사 2, 3루 교체됐고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5회말 무사 3실점 후 교체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위스콘신 밀워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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