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탤런트 한가인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를 방문, 시구한다.
한가인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롯데 자이언츠와의 KIA 홈경기가 열리는 광주구장을 찾는다.
보해의 날을 맞이해 5일 광주구장을 찾아 시구하는 한가인. 사진=MK스포츠 DB |
한가인은 시구 도우미로 나서며, 클리닝 타임 때 이벤트 우승자에게 사인이 들어있는 KIA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보해의 날’ 행사에는 화순 전남대병원 소아암 환우와 가족 등 600여명이 단체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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